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국/국가대표 경력 (문단 편집) === [[조광래호]] === 월드컵 이후 오랫동안 이동국을 외면해왔던 [[조광래]] 감독은 2011년 10월 논란 끝에 이동국을 발탁시켰는데 당연히 K리그 팬들은 불만스러워하는 목소리는 별로 없었다. 이동국 본인의 도전 의지가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기도 하였고, 다만 전북의 최강희 감독은 "더 이상 동국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으면 한다." 라며 대표팀에 뽑지 말아줄 것을 개인적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폴란드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45분을 소화, UAE와의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서는 후반 종반 교체 투입되어 10분 남짓을 소화했다. 결과적으로만 놓고 봤을 때 이동국은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폴란드 전에서는 박주영-이동국-지동원의 3톱이 가동되었는데, 이동국이 고립되는 현상이 발생하였다.[* 측면이 살아나지 못했다기에는 이상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서정진이 활발하게 움직여주었고, 박주영도 좋은 움직임에 2골을 넣을 정도였다.] UAE전에선 뭘 보여줄 시간조차 부족. 허나 예전과는 달리 이동국보다는 조광래 감독이 더 까이고 있다. 이동국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전술을 준비하지도 않은 채, 그냥 뽑아만 놓은 것. 물론 이동국은 역시 안 된다는 식의 시선도 아예 없지는 않다. 이 때 이후 조광래호에서 다시 제외되었고, 본인은 말을 아꼈다. "입을 열면 말실수를 하게 될까봐."라는 것이 이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